두 도시는 지난 2012년 8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뒤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 글렌데일시 위안부의날 및 LA 한인축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결과 이번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보은지역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은 2011년부터 총 58명이 참여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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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시는 지난 2012년 8월 우호협력을 체결한 뒤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 글렌데일시 위안부의날 및 LA 한인축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온 결과 이번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보은지역 중학생 미국 선진문화체험은 2011년부터 총 58명이 참여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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