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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촬영한 국가대표2 감동 흥행 이어 갈까?

2016-08-05 기사
편집 2016-08-05 05:51:01
 김달호 기자
 

대전일보 > 연예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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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한창 열리고 있을 10일. 전작의 흥행열풍을 이어 갈 영화 '국가대표 2'가 개봉한다.

지난 2009년 여름, 약 84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스포츠 영화 1위를 기록한 '국가대표'가 7년만에 웃음도, 감동도 한층 업그레이드 해 돌아왔다. 영화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창단 과정을 모티브로 해 보다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은 물론, 한층 신선한 웃음과 깊어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크린에는 얼음 위를 달리는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모습과 시속 200㎞에 육박하는 속도로 날아드는 퍽의 움직임을 생생하게 재현해내며 관객들로 하여금 마치 실제 경기 중계를 보는 듯한 가슴 벅찬 환희의 순간을 경험하게 만든다.

수애, 오연서, 하재숙, 김슬기, 김예원, 진지희 등의 6명의 배우가 영화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를 열연한다. 그들은 캐릭터와 하나되기 위해 민낯 투혼부터 단벌의 트레이닝복 열연까지 불사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아이스링크장, 바닷가, 갯벌 등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땀내나는 훈련 과정을 완벽히 소화해 낸 배우들의 열연에 관객들이 어떻게 응답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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