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신국 신정사는 계룡면 중장리에 위치한 기도 도량으로 지난 3월에도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10kg 쌀 131포를 기탁한 바 있다.
김신정 대표는 "앞으로도 계룡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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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월신국 신정사는 계룡면 중장리에 위치한 기도 도량으로 지난 3월에도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10kg 쌀 131포를 기탁한 바 있다.
김신정 대표는 "앞으로도 계룡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외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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