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박수영 논산경찰서장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지구대·파출소 및 치안센터 15개소와 13개 노인회를 방문 노인과 여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박 서장은 이 번 방문에서 생활안전협의회와 자율방범대장 등 지역관서별 협력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발적 범죄예방 활동이 치안의 안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박 서장은 또 노인회를 방문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와 치안환경의 변화에 따른 어르신들이 느끼는 치안 불안요소 등 의견과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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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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