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오전(10-12시)에는 산과, 오후(1-3시)에는 부인과 진료를 하며, 관내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을 전액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현재까지 2818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산과에 한정된 진료과목을 부인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오전(10-12시)에는 산과, 오후(1-3시)에는 부인과 진료를 하며, 관내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을 전액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2011년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현재까지 2818명으로 매년 꾸준히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산과에 한정된 진료과목을 부인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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