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는 500여 명의 직원들이 7월 한달간 아산, 천안 등 30여개의 자매마을에서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이 재배한 과일들을 함께 나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이 아산시 탕정면 동산4리 노인정에서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만들어 대접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삼성디스플레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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