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보령시가 시민들에게 새롭게 변모하는 지역의 발전 상황을 알려 소통·공감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7월에는 미래 만세 보령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했다.<사진>

시는 26일 만세보령장학생 및 여름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등 33명을 대상으로 국도 77호 홍보관, 보령댐 및 정수장 등 주요사업장과 석탄박물관, 보령화력 에너지월드, 대천해수욕장 스카이바이크 체험 등 관광·문화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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