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범순찰은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회원 20명이 보령경찰과 합동으로 4개조로 나눠 범죄 취약지 위주로 실시하였으며, 피서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살인, 강도, 강간, 폭력, 절도를 비롯 피서지에서 성행하고 있는 몰카 등 성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고 주변을 살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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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범순찰은 바르게살기운동 보령시협의회 회원 20명이 보령경찰과 합동으로 4개조로 나눠 범죄 취약지 위주로 실시하였으며, 피서지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살인, 강도, 강간, 폭력, 절도를 비롯 피서지에서 성행하고 있는 몰카 등 성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고 주변을 살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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