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콩에 기반을 둔 정보통신기술(IT) 업체 토러스와 `박해진 폰`을 개발했다고 홍보사 HNS HQ가 26일 전했다.
`박해진 폰`은 올해 9~10월에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휴대전화 유통을 위해 중국 통신사 중신통신(ZTE)과 현재 조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해진은 한국 연예인 최초로 지난 5월 `박해진 우표`가 5월초 중국 전역에 출시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전일보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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