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을 일주일여 앞두고 21일 대전 유성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이 유성IC 만남의 광장에서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300가구에 전달할 삼계탕을 만들기전 닭을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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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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