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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저격에 美 경찰 초긴장 2인 1조 순찰 경계 강화

2016-07-20기사 편집 2016-07-20 0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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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사이 푸른 제복을 겨냥한 매복 저격으로 경관 8명이 사망하자 초긴장 상태에 빠진 미국 경찰이 자체 경계를 한층 강화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미국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에서 매복 조준 사격으로 경관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친 뒤 뉴욕, 보스턴, 시카고 등 미국 대도시 경찰국은 휘하 경관들에게 순찰 때 반드시 2인 1조로 근무하고 절대 방심하지 말라는 경고를 급히 내렸다.

배턴 루지와 미네소타 주 세인트 앤서니 시에서 발생한 경찰의 공권력 과잉 사용에 따른 연쇄 흑인 사망 사건으로 인종 갈등이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지난 7일 텍사스 주 댈러스와 17일 배턴 루지에서 터진 매복 저격으로 경관 8명이 숨졌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