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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읽기] 캐나다 서부로 떠난 가족의 캠핑 이야기

2016-07-15 기사
편집 2016-07-15 06:35:44
 김대욱 기자
 kimdw334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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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캐나다 가족 캠핑여행(한민숙 지음)=책은 캐나다 캠핑여행을 하며 써내려 간 에세이기도 하며 가이드북이다. 책의 제목에서 암시하듯 어린 아이들과 함께 서부 캐나다 캠핑여행을 멋지게 즐기는 법을 다루고 있다. 한편으로는 육아일기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워킹 맘인 저자는 어린 딸,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 곳에서 과감한 자기고백서의 형식으로 이야길 전개한다. 여행마인드·544쪽·2만4000원



◇ 후후후의 숲(조경란 지음)=책은 소설가 조경란이 5년만에 펴내는 전작이자 첫 번째 짧은 소설집이다. 짧은 소설은 단편의 매력을 극단으로 밀어붙인 장르다. 프랑스 문학에서 유래한 '콩트'는 엽편소설, 장편소설(손바닥소설), 초단편소설 등 여러 명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최대 원고지 20매를 넘지 않는 짧은 분량 안에 풍자와 유머, 인생까지 담는다. 스윙밴드·200쪽·1만3000원



◇불멸의 원자(이강영 지음)= 책은 입자물리학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대형 하드론 충돌기(LHC)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물리학 실험 장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의 꿈과 야망, 이론과 실험, 대상과 방법론을 치밀하게 파헤친다. 사이언스북스·376쪽·1만8500원



◇무인도에 갈 때 당신이 가져가야 할 것(윤승철 지음)=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아무도 없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어 한다. 스마트폰도 텔레비전도 없는 고요한 곳으로 말이다. 지도에서 찾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작은 섬들, 무인도. 단언컨대 무인도는 '여행'이 아닌 '생존'이다. 책의 제목처럼 저자가 무인도에 갈 때 꼭 가지고 가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책에서 찾아보자. 달·296쪽·1만3500원



◇인스타그램 마케팅(임헌수 지음)=SNS 앱인 인스타그램의 성장세가 무섭다. 페이스북이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인 10억 달러에 인스타그램을 사들이면서 모바일 시장이 글에서 이미지로 넘어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동영상 또한 15초에서 60초로 늘려 SNS 마케팅시장에 큰 파장을 미치고 있다. 책은 인스타그램의 가입부터 사용방법까지 기본적인 설명과 업종에서 이를 어떻게 활용할지 담고 있다. 저자 또한 모바일에 미친(?) 남자라고 규정하고 수많은 SNS마케팅 강의를 하고 있다. 라온북·368쪽·1만6000원



◇심리학, 자존감을 부탁해(슈테파니 슈탈 지음, 김시형 옮김)=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양한 이유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외모콤플렉스, 열등감, 자기비하, 진로결정 등 가지각색이다. 저자는 이 모든 고민의 키워드를 '자존감'이라고 본다. 복잡한 시대, 현대인을 지치게 하는 수많은 딜레마의 밑바닥에는 자존감 문제가 깔려 있다. 충족해야 할 기준과 잣대가 복잡해지면서 도리어 자존감을 잃어가고 있다. 갈매나무·280쪽·1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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