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시가스는 이날 간식 제공과 함께 정신과 진료를 비롯해 내과, 치과 등의 전반적인 진료와 영양제,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등 3000만 원 상당의 약품 후원 내용을 담은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심권호 전 레슬링 선수는 이날 "레슬링에서 인생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수용자 및 교도관 등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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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시가스는 이날 간식 제공과 함께 정신과 진료를 비롯해 내과, 치과 등의 전반적인 진료와 영양제,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등 3000만 원 상당의 약품 후원 내용을 담은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
심권호 전 레슬링 선수는 이날 "레슬링에서 인생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수용자 및 교도관 등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내고 희망과 용기를 주었다. 김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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