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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담화' 흠집내기 앞장 우파 정객 야마다 당선

2016-07-12기사 편집 2016-07-12 0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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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10일 실시된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관심을 모았던 여러 출마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혐한 시위 억제법 제정을 주도한 민진당 아리타 요시후(有田芳生) 의원이 재선됐다.

또 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한 고노(河野) 담화에 문제가 있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고도 담화 검증을 유도했던 우익 정치인 야마다 히로시(山田宏) 전 차세대당 중의원이 자민당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됐다.

반면 자민당 소속 현직 각료 중에서 시마지리 아이코(島尻安伊子) 오키나와·북방영토 담당상과 이와키 미스히데(岩城光英) 법무상이 지역구에서 각각 야권 단일후보에 패하며 낙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