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휠스파워농구단(단장 이창호)은 `제1회 온양온천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도장애인농구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전국에서 8개팀 180명의 휠체어농구선수가 참가해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이순신빙상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진=아산시장애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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