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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나들이] '나우 유 씨 미2'·'부산행'

2016-07-08 기사
편집 2016-07-08 06:29:26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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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유 씨 미2 - 다시 시작된 완전범죄 매직쇼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 나우 유 씨 미의 속편이 개봉한다. 마술사기단은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불가능한 마술로 명예 회복에 나선 마술사기단.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2013년 개봉해 전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와 역대 외화 케이퍼 무비 중 관객수 1위의 기록을 세우며 단숨에 마술 범죄 신드롬을 일으킨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의 속편 '나우 유 씨 미 2'가 돌아오며 강력한 여름 블록버스터 시리즈물의 탄생을 예고했다.

1편 개봉 당시 사라진 2000억 원을 두고 마술과 범죄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약한 마술사기단의 거짓말 같은 쇼에 관객들을 동참시키며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던 전작에 이어 속편에서는 과연 어떤 스토리와 완전범죄로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행 -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살아남아라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덮친다.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대한민국 긴급재난경보령이 선포된 가운데,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단 하나의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 가기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 442㎞. 지키고 싶은, 지켜야만 하는 사람들의 극한의 사투가 스크린에 펼쳐진다.

부산행은 대한민국 재난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했다. 제작 단계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는 그간 국내에서 선보였던 재난 영화와는 전혀 다른 비주얼과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부산행은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기도 했다. 기존에는 홍상수 감독, 김기덕 감독, 박찬욱 감독 등 대한민국 예술 영화를 표방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칸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었던 데 비해, 국내 블록버스터 프로젝트의 초청은 이례적이다. 부산행은 '괴물'(2006),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이후에 초청받은 대한민국 대표 상업영화로서, 국내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영화로 주목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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