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1일 고척(KIA-넥센)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우천취소 됐다.

한화이글스는 홈으로 리그1위 두산을 불러들여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였다.

비는 12시부터 시작돼 경기를 진행 여부를 따질 3시까지 비가 쏟아져 경기 진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취소됐다.

이번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될 예정이다. 대전일보 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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