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 반곡초등학교(교장 강남모)는 지난달 28일 행복나눔학교 동남권(논산-계룡-부여-금산) 네트워크를 구축 상호컨설팅을 실시했다. <사진>

이번 컨설팅에는 논산 반곡초, 성덕초, 부여 임천초, 금산 부리초, 용문초로 구성된 행복나눔학교 동남권 네트워크 교원을 비롯 한광희 충남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장학사, 임정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행복나눔학교 담당 장학사 등 총 45명이 모여 더불어 성장하고 행복한 배움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남모 교장은 "학교혁신 추진을 위한 행복나눔학교 권역별 네트워크를 강화시키는 이번 상호컨설팅이 행복나눔학교에 대한 이해력 제고와 학교 혁신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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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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