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이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맞춤형 보육 시행 연기와 8시간 보육제, 적정한 표준보육료 보장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6개월 휴업 투쟁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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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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