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에 대표적인 여름 꽃인 수국 '안나벨'과 '아예사' 등 100여 종류가 활짝 펴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천리포 수목원 제공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