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이날 활동은 낚시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천 제방 및 주변에서 그동안 버려지고 숨겨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작업으로 실시됐다.
윤근원 대장은 "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청양읍이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정기 정화활동 실시는 물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 전개 등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실시된 이날 활동은 낚시인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천 제방 및 주변에서 그동안 버려지고 숨겨진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작업으로 실시됐다.
윤근원 대장은 "대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청양읍이 전국에서 제일 깨끗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정기 정화활동 실시는 물론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 전개 등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