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장구, 북 등 국악기를 매우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게 연주했다.
앞서 이들은 영동군청을 방문 박세복 군수와 대화시간을 갖고, 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지난 17일 개관한 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둘러봤다.
한편 카자흐스탄 초등생 8명과 지도교사 2명은 지난 20-24일 매곡에서 머물며 한국의 교육 및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손동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들은 장구, 북 등 국악기를 매우 신기해하면서도 재미있게 연주했다.
앞서 이들은 영동군청을 방문 박세복 군수와 대화시간을 갖고, 군 홍보 동영상을 시청한 뒤 지난 17일 개관한 군 CCTV통합관제센터를 둘러봤다.
한편 카자흐스탄 초등생 8명과 지도교사 2명은 지난 20-24일 매곡에서 머물며 한국의 교육 및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손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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