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답사는 교사 또는 역사학자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전국 4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산리·봉오동·백두산 등 중국 동북지역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유적지 현장을 답사한다. 황진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답사는 교사 또는 역사학자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독립운동사에 대한 이해를 확산시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정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전국 40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청산리·봉오동·백두산 등 중국 동북지역의 우리나라 독립운동유적지 현장을 답사한다. 황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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