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의 주범, 석탄화력발전 Ou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1시부터 5시까지 26개 부스에서 교육 및 전시를 진행한다.
교육 및 전시 부스는 재활용악기 및 전통악기 체험, EM을 활용한 세제 만들기, 적정기술 홍보 및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와트맨 대기전력 측정, 나무 가스화 장치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기후변화 사진전, 유전자조작식품 전시 및 환경 어린이 책 함께 읽기, 새 생태 알아보기 등 다양하게 운영한다.
부대행사로 아산시민 벼룩시장, 고장난 자전거 무상수리, 지역 자활생산품 판매전도 열린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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