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화력 수산종묘배양장은 발전소 가동에 따라 바다로 방류되는 온배수를 재활용 치어 및 치패를 배양하는 시설로 지난해 6월 준공 9월부터 종묘생산어업면허를 허가받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 소비성이 강한 넙치 70만미를 보령연안에 방생함으로써 천수만 어족자원 증대 및 보령시 어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의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보령화력 수산종묘배양장은 발전소 가동에 따라 바다로 방류되는 온배수를 재활용 치어 및 치패를 배양하는 시설로 지난해 6월 준공 9월부터 종묘생산어업면허를 허가받아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중 소비성이 강한 넙치 70만미를 보령연안에 방생함으로써 천수만 어족자원 증대 및 보령시 어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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