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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김밥·믹스과일… '멀티상품'이 대세

2016-06-01 기사
편집 2016-06-01 06:28:19
 김하영 기자
 halong071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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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최근 편의점에서 한 번에 두 가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멀티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씨유)에서 판매하는 '과일 한컵 달콤한믹스·새콤한믹스'(각 2500원)는 출시 첫 달인 지난 2월 대비 지난달 매출이 47.3% 상승했다. 이 제품은 여러 종류의 과일을 세척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컵에 담은 제품이다. 사과, 바나나 등 한 가지 과일만 소포장한 기존의 편의점 과일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과일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어 건강 간식으로 인기다.

CU가 지난달 출시한 '맵닭&달닭반반김밥'은 매콤한 닭볶음과 달콤한 간장 닭조림이 반반씩 들어간 김밥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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