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더위속 미세먼지와 자외선, 오존농도까지 높고 나쁜 수준을 보였지만 운동을 향한 열정은 꺾을 수 없었다. 30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 일대에서 자전거 동호인들이 각양각색의 다양한 마스크와 버프 등을 착용하고 라이딩을 하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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