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수준을 보인 26일 대전 중구 수침교에서 바라본 서대전네거리 일대가 미세먼지에 가려져 뿌옇게 보이고 있다. 최근 환경부는 미세먼지 절감대책으로 미세먼지의 주범인 경유차의 감차를 위해 경유값 인상을 제시한바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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