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2015년 전국지역자활센터 유형에 따라 운영수준을 높이고 역량강화를 위해 센터별 사업실적을 평가했다. 음성지역자활센터는 지역사회 저소득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자활사업단, 자활기업 및 바우처 사업에 100여 명의 저소득 주민이 참여 중이다.
음성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프로그램은 게이트웨이(Gateway)사업, 에코그린사업단, 우리두리택배사업단, 구두발자국 사업단, 제터먹이사업단, 간식사업단 등이 있으며 오는 6월 미리내 신규사업단을 가동할 계획이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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