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 감기와 식중독 등 어린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24일 밤 대전 건양대학교 병원 응급실 소아 외래가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로 붐비고 있다. 빈운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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