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영상은 포수 조인성 선수의 시야를 1편으로 시작해 권혁 선수의 긴박한 투수의 위기 상황, 정근우 선수의 도루하는 노하우, 타석에 선 김태균 선수의 시야를 담아 총 4편으로 제작됐다.
각 선수들 VR 영상을 제작할 때 선수들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했고, 영상 촬영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상황에 대한 조언과 사전 조사를 통해 생동감을 살렸다. 김달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VR 영상은 포수 조인성 선수의 시야를 1편으로 시작해 권혁 선수의 긴박한 투수의 위기 상황, 정근우 선수의 도루하는 노하우, 타석에 선 김태균 선수의 시야를 담아 총 4편으로 제작됐다.
각 선수들 VR 영상을 제작할 때 선수들은 직접 나레이션에 참여했고, 영상 촬영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상황에 대한 조언과 사전 조사를 통해 생동감을 살렸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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