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구에 따르면 최근 화재사고 조치에 따라 대전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책정받았다. 우선 피해가구 70여 세대에 섀시, 유리창 등을 보수하는 한편 화재로 인해 붕괴가 우려됐던 옥상창고를 제거했으며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나머지 재정은 정밀 안전전검에 사용키로 했다. 김대욱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3일 동구에 따르면 최근 화재사고 조치에 따라 대전시에서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책정받았다. 우선 피해가구 70여 세대에 섀시, 유리창 등을 보수하는 한편 화재로 인해 붕괴가 우려됐던 옥상창고를 제거했으며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하고 나머지 재정은 정밀 안전전검에 사용키로 했다. 김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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