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건양대 교수 대한건축학회 학술상 사람들 전체 입력 2016.05.02 06:13 지면 20면 기자명 원세연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오영훈<사진>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건축학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25년간 건축물의 신공법 개발과 구조설계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5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저서를 발간하고 건축분야 후학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세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세연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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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사진>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건축학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25년간 건축물의 신공법 개발과 구조설계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5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저서를 발간하고 건축분야 후학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세연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