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사진> 건양대학교 의료공간디자인학과 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대한건축학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오 교수는 25년간 건축물의 신공법 개발과 구조설계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수행하면서 5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저서를 발간하고 건축분야 후학 양성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원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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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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