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정밀조사 착수
권익위는 이 업체의 비위생적 관리 실태를 제보받고 확인결과 전분 재료인 밀가루 중 일부는 썩고, 포장지에는 곰팡이가 핀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권익위는 이런 사실을 논산시에 통보했고 논산시는 추가조사를 거쳐 이 업체에 식품위생법을 적용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권익위는 이 업체의 비위생적 관리 실태를 제보받고 확인결과 전분 재료인 밀가루 중 일부는 썩고, 포장지에는 곰팡이가 핀 상태로 방치돼 있었다. 권익위는 이런 사실을 논산시에 통보했고 논산시는 추가조사를 거쳐 이 업체에 식품위생법을 적용 행정처분할 예정이다. 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