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마태승’의 부활… 서태지·이승환 '신해철 추모공연' 준비

2016-04-22기사 편집 2016-04-22 13:34:10

대전일보 > 연예 > 방송/연예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이승환, 신곡발표장서 첫 언급

첨부사진1사진=서태지컴퍼니제공

인기가수 이승환은 21일 오후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린 ‘10억 광년의 신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신해철 때문에 마음이 아팠다”며 “얼마 후 그를 기리는 콘서트를 서태지와 함께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승환의 신곡 ‘10억 광년의 신호’는 정규 11집 <폴 투 플라이-후> 수록곡으로 마음의 거리를 광년에 비유해 멀어진 상대를 향한 간절한 그리움과 그 그리움이 상대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한편 서태지는 2014년 10월 9집 ‘콰이어트 나이트’ 발매 당시 앨범 트랙중 90’아이콘을 이승환, 신해철 버전으로 각각 녹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조만간 합동공연을 할 것을 시사했으나 갑작스런 신해철의 사망으로 무산됐었다. 반상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반상훈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