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이날 오전 7시 일부 언론에 송중기 부모님이 사는 대전집으로 알려진 도안신도시 한 아파트가 안개로 뿌옇게 덮혀 영화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사진=뉴미디어팀 반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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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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