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박사에 이어 `빠이 빠이야`, `유쾌, 상쾌, 통쾌` 등을 부른 가수 `소명`이 6일 국민의당 대덕구 김창수 후보 사무실을 방문했다.

가수 소명은 자신의 노래인 `유쾌, 상쾌, 통쾌`를 개사해 김 후보의 선거 로고송을 직접 불렀으며, 이날 방문에는 가수로 활동 중인 소명 씨의 아들(소유찬)과 딸(소유미), 그리고 부인까지 총출동했다.

이들은 김 후보가 출시한 1만 원 짜리 `대덕희망펀드`에 가입해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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