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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문대 세종시 온다… 4-2생활권 공동캠퍼스 참여 관심

2016-04-08기사 편집 2016-04-08 06:54:27      오정현 기자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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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명문 트리니티대 11일 세종시 방문

아일랜드의 명문인 트리니티대 관계자들이 세종시에 조성될 예정인 공동캠퍼스 참여를 논의하기 위해 세종시를 방문한다.

행복도시건설청은 트리니티대 쥴리에 핫세 부총장 일행이 11일 세종시 신도시를 찾아 4-2생활권에 조성될 예정인 공동캠퍼스 참여 방안을 논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세종시 투자를 위해 방문한 아일랜드 코크대 관계자들이 아일랜드 대학평가위원회에 세종시 출장결과를 보고하는 과정에서 트리니티대 관계자들이 관심을 표명한 것이 계기가 됐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트리니티대는 '걸리버여행기'를 쓴 조나단 스위프트, '드라큘라'의 브램 스토커, '고도를 기다리며'의 사뮈엘 베케트 등 세계적인 작가들을 배출한 유럽의 명문대학으로 꼽힌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올해 들어 코넬대를 시작으로 세계 유수의 대학들이 행복도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행복도시를 세계의 인재들이 모여들어 창조와 혁신을 주도하는 세계적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공동캠퍼스는 국내외 대학들이 입주해 연구시설은 독자적으로 사용하고, 캠퍼스 지원시설(도서관, 체육관, 식당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캠퍼스 모델이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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