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세종시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서 식목일 무궁화 심기 행사

2016-04-06기사 편집 2016-04-06 06:07:45

대전일보 > 세종 > 정부세종청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식목일을 맞아 5일 세종시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71회 식목일 무궁화나무 심기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이 무궁화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식목일을 맞아 세종시 곳곳에서 나라꽃 무궁화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세종시는 5일 한솔동 아침뜰 근린공원에서 '제71회 식목일 무궁화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공무원, 학생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무궁화 나무 1400여 그루가 공원과 인근 지역에 심어졌다.

식수행사에 이어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제정한 '무궁화도시 헌장'을 선포하고, 세종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 학교 1학생 1그루 심기운동, 학교 내 무궁화 동산 조성 등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 소정면과 부강면에서도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유휴지에 무궁화 동산 조성행사가 이어졌다.

행복도시건설청과 LH세종특별본부도 이날 국책연구단지 앞 금강수변공원에서 식목행사를 열고 무궁화 500그루를 식재했다. 행복청은 향후 세종시 전월산 인근에 5만㎡ 규모의 무궁화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전 세계에 서식하는 200여 종의 무궁화를 품종·색상별로 심을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나라꽃인 무궁화가 시민들의 생활 속에 사랑받는 친근한 꽃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게 세종시 곳곳에 무궁화를 심어 아름다운 무궁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무궁화의 보급·확산을 위해 지난해 '무궁화도시 조성 계획' 수립한데 이어 무궁화 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과 무궁화도시 T/F팀 구성 등의 업무를 진행해 왔다. 오정현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