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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융·복합 한류문화산업 견인

2016-04-05기사 편집 2016-04-05 05: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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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홍보언론학과, 중국학과, 역사학과 · Neo K-Culture 특성화 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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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는 정부의 창조경제를 위한 13대 미래성장동력 전략산업 중 하나인 콘텐츠 산업의 핵심 분야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매우 큰 분야이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반이라는 측면에서 대전·충남 지역은 대덕연구단지와 미래창조과학부, 문화관광체육부, 문화재정, 특허청, 한국지식재산연수원,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의 기관들이 있으며, 특히 대전광역시가 방송콘텐츠 개발 분야에 대한 지역 특성화 산업 육성차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집적단지인 HD 드라마 타운을 조성하고 있는 등 차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의 'Neo K-Culture 킬러 콘텐츠 개발 인재 양성 사업단(이하 Neo K-Culture 특성화 사업단)'은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이러한 지역적 강점과 그 동안 꾸준히 성과를 내어 온 문화콘텐츠 관련 학과들의 역량을 인정받아, 2014년도 교육부 지방대학 육성사업(CK-1)에 선정되어 매년 3억씩 5년간 총 15억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인 한류문화의 사업화 및 확산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할 목적으로 구성된 목원대학교의 Neo K-Culture 특성화 사업단에는 사회과학대학의 광고홍보언론학과와 중국학과 및 인문대학의 역사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Neo K-Culture 특성화 사업단은 한류문화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미디어문화콘텐츠 전공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문화콘텐츠 전공과정은 사업에 참여하는 세 개 학과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융·복합 교육과정으로, 각 학과가 가지고 있는 한류문화산업 관련 능력과 강점이 통합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역사학과는 한류문화 사업의 기본 콘텐츠가 되는 문화원형 발굴 및 스토리텔링 관련 교과과정을, 광고홍보언론학과는 개발된 문화 원형을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 상품으로 구체화 하는 능력 배양을 위한 교과과정을, 중국학과는 한류문화 확산의 중심인 중화권 시장에 문화콘텐츠 상품을 보급·확산하는 것과 관련된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미디어문화콘텐츠 전공과정은 학생들에게 한류문화산업의 콘텐츠 개발과 상품화 및 중화권 시장 접근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정규 교과과정 이외에도, Neo K-Culture 특성화 사업단은 학생들의 전문지식과 현장 적응능력을 심화시키기 위하여 타깃시장(중국) 문화체험 및 어학실력 향상을 위한 해외연수, 심화학습과정, 인턴쉽 지원, 학습동아리 지원, Neo K-Culture 캠프, 현장답사, 경진대회, 특강 및 세미나 개최 등과 같은 다양한 비교과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학습활동과 대외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성적장학금, 외부 공모전 입상 및 참여 장학금 등의 각종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융·복합 교육과정에 걸맞은 다양한 교재를 개발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고, 별도의 콘텐츠 개발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목원대학교 Neo K-Culture 특성화 사업단은 지속적으로 추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사업성과의 확산을 추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하여 한류문화 산업을 주도할 인재를 양성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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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Neo K-Culture 킬러콘텐츠 개발 인재양성 사업단 배성우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