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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진출 적신호 삼성화재 1위 OK저축은행과 일전

2016-01-26 기사
편집 2016-01-26 05:41:40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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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게 석패한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리그 1위 OK저축은행과 일전을 벌인다.

삼성화재는 2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2015-2016 NH농협 V리그 5라운드 두번째 경기를 갖는다.

지난 1일 벌어진 4라운드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OK저축은행에게 세트 스코어 3대 0, 1시간 28분만에 경기를 내줬지만 2라운드와 3라운드 경기에서는 승리를 따냈다. 승점이 절실한 삼성화재 입장에서는 충분히 해볼만 한 경기고 승리해야만 한다. 다만 OK 저축은행의 최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3연패 뒤 2연승에 성공한 OK저축은행은 24일 경기에서 주포 시몬이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하며 우리카드를 3대 0으로 손쉽게 제압했다.

2위 대한항공보다 한 게임을 더 치른 상황이지만 승점 4점차로 여유가 있다.

승점을 얻지 못할 경우 선두권 경쟁에서 밀려 자력 플레이오프가 어렵고, 경우에 따라 준플레이오프에도 빨간불이 켜질 수 있는 만큼 삼성화재 선수들의 정신력과 집중력이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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