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등 교사 160명 대상
조 회장은 이번 강연에서 계족산 황톳길 조성, 맨발축제, 숲속음악회,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등 그동안 직접 펼쳐 온 지속가능한 공유가치 창출 사례를 통해 기업과 대중이 상생하는 선순환구조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4년 10월 전경련 산하 자유와 창의 교육원에서 기업 및 산업분야 교수로 위촉되어 활발한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오는 27일에는 전경련 주관 영리더스클럽 소속 전국 대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대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