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천
대전일보 로고

황교안 총리 오지 방문

2015-12-28기사 편집 2015-12-28 05:33:35

대전일보 > 세종 > 정부세종청사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근무자에 설 선물 전달

추운 겨울 도서·산간·벽지 등에서 묵묵히 맡은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오지 근무자들에게 황교안 총리가 편지와 목도리를 선물했다.

황 총리가 특수지역에 소식을 전하는 집배원, 산간·오지의 1인 지역대 소방대원, 도서 지역 1인 출장소 해양경찰관 등 오지근무자 561명에게 설 선물을 한 것. 평소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했던 황 총리는 연말을 맞아 그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쓰고 선물을 골랐다.

황 총리는 집배원들에게 전하는 편지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 국민의 행복과 편의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했고, 소방대원(1인 지역대)에게는 "소방관은 국민의 든든한 이웃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대원의 직무는 힘들지만 값진 사명"이라면서 "우리 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주문했다.

또 해양경찰관(1인 출장소)에게는 "홀로 근무하는 해경 출장소는 우리 바다를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그 임무가 참으로 막중하다"면서 "바다의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큰 사명감을 갖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곽상훈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곽상훈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