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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보은·증평군, 670원 투자협약

2015-12-21기사 편집 2015-12-21 05: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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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화학기계 등 4개 업체 제조공장 신설

[청주]충북도는 지난 18일 도청에서 보은군과 아시아나노셀룰로오스, 증평군과 남순남㈜ 등 3개 업체와 총 67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설문식 정무부지사, 정상혁 보은군수, 홍성열 증평군수, 정승환 남순남㈜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은군에 투자하는 아시아나노셀룰로오스는 보은산업단지내 5181㎡부지에 150억 원을 투자, 나노셀룰로오스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5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이날 증평군도 남순남㈜, 코파마테크㈜, 영창화학기계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증평제2산업단지에 공장을 짓기로 한 이들 3개 기업은 총 52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175명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남순남은 1만 1877㎡에 순대와 장류 생산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다.

코파마테크는 9256㎡에 탄산리튬 등을 제조하는 기업을 창업키로 했다.

영창화학기계는 4267㎡에 증류기, 진공건조기 등을 생산하는 인천 공장을 이전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경기불황과 수도권 규제완화 등 계속되는 악재를 타개하기 위해 2016년에도 '수도권 CEO 초청 시군 팸투어',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수도권내 소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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