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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바다와 육지의 교감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2015-12-14 기사
편집 2015-12-14 13:34:14
 최병용 기자
 byc600@daejonilbo.com

대전일보 > 문화 > 충청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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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바다와 육지의 교감과 흐르는 물에 의한 자연의 생성을 형상화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의 주권적 권리소유를 인정하는 "생물다양성협약(CBD, Convention on Biological Diversity)"의 발효(93년 12월)로 생물자원에 대한 국가 간 선점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해양생물에 대한 국가 주권 확립의 기반을 다지고, 해양생물자원을 21세기 전략산업인 해양생물산업(MBT, Marine Bio Technology)의 원천소재로 지원하기 위해 건립된 해양생물 다양성 전문연구기관이다.

주요기능으로 해양생물자원의 발굴.수탁.등록.평가.관리.이용 및 보전 등을 통해 국내.외 해양생물자원을 확보 및 관리하여 해양생물자원의 국가자산화 추진, 해양생물자원 개발이용 촉진 및 해양생명공학산업 지원, 해양생태계 보전의 과학적 조치, 해양생물자원 국민 인식증진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부지 325,000㎡, 건축면적 32,000㎡로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연구시설, 수장시설, 전시시설, 교육동 등으로 건립되었다.



연구시설(8,299㎡)은 분류군별 연구실, 표본제작실, 냉장.냉동실, 배양실, 정보센터실이 있고, 수장시설(6,717㎡)은 해양생물의 관리.보존에 가장 적합한 고정식 표본장을 기본으로 분류군 특성에 맞추어 Compactor, 이동식 거치대로 구성되어 액침, 건조, 슬라이드, DNA 등을 보관하고 있으며, 연구용 표본은 5개 분류군별(척추동물, 무척추동물, 해조류, 플랑크톤, 미생물) 수장고 13실 표본종류별 액침표본(갑각류), 박제표본(어류), 건조표본(감각류), 골격표본(고래), 아크릴 표본(해조류), 슬라이드 표본(미세조류) 40만점을 확보하고 있고 기록전시시설(11,930㎡)은 일반 전시실, 기획전시실, 전시관리실로 구성되어 해양생물갤러리, 해양바이오산업전시 등 우리나라 해역의 해양생물을 5개 분류군으로 구분 2200점 전시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테마영상실, 산업전시실, 4D영화관, SEEDBANK(표본 5080점)이 전시되고 있다.

행정시설(1,205㎡)은 정책지원실, 교육홍보실, 사무국, 관장실, 식당 등으로 구성되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기획 및 일반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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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드뱅크 내부 모습


첨부사진3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해양생물 다양성 전문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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