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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가도 '삼성화재' 상위권 도약하나

2015-12-03 기사
편집 2015-12-03 05:35:36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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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연승행진을 달리고 있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7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6위 우리카드와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를 갖는다.

개막 직후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삼성화재는 2라운드 이후 6연승을 질주하며 2일 오후 3시 현재 8승 5패 승점 23점으로 리그 4위까지 뛰어 올랐다. 특히 삼성화재가 상승세를 탄 사이 상위권 팀들이 주전 선수 부상 등 악재를 만나며 3위 대한항공(승점 24점)은 물론 선두 OK저축은행(승점 26점), 2위 현대캐피탈(승점 25점) 등 상위권 팀과의 격차가 상당히 좁혀진 상황. 우리카드와의 맞대결 결과에 따라 상위권 도약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삼성화재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주인공은 '독일산 폭격기' 괴르기 그로저. 지난 10월 20일 뒤늦게 V리그 무대에 합류한 그로저는 어느새 적응을 마치고 삼성화재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오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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