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는 극심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시위 사태가 거듭 발생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익명성`에 숨어서 행하는 불법·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채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라고 당부했다. 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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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총리는 극심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시위 사태가 거듭 발생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며 복면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익명성`에 숨어서 행하는 불법·폭력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한 채증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엄단하라고 당부했다. 곽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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