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10㎞ 이재식씨
온양온천마라톤대회 참가는 처음이었지만 가뿐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매니저로 아내가 동반해 우승의 기쁨이 더 컸다. 13년째 마라톤을 즐기고 있는 이씨는 "호반을 감싸 도는 코스가 전국의 어느 마라톤 코스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임시취재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양온천마라톤대회 참가는 처음이었지만 가뿐하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매니저로 아내가 동반해 우승의 기쁨이 더 컸다. 13년째 마라톤을 즐기고 있는 이씨는 "호반을 감싸 도는 코스가 전국의 어느 마라톤 코스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임시취재반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