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천안시 기업인대회
종합대상은 ㈜큐에스아이(대표 이청대)가 받았으며 수출대상은 ㈜디와이엠솔루션(대표 박동하), 기술대상은 한국맥널티㈜(대표 이은정), 경영대상은 ㈜무궁화엘앤비(대표 설진영)가 선정됐다.우수기업인상에는 지제이엠㈜(대표 이문용), ㈜위파(대표 김용주), 케이엠기술㈜ (대표 정용길), ㈜다인(대표 공호성), 나래엔지니어링㈜(대표 김정환) 등 총 5개의 기업이 뽑혔다. 대한정밀(주) 육승환 반장 등 15명이 모범사원 표창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노정현 사원 등 2명은 중소기업지원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시는 우수기업에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유예와 무역사절단 우선선발 및 혜택 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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