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쿠키먹은 과외교사 대전지법 징역형 선고 사회 사건·법조 입력 2015.10.14 06:13 지면 7면 기자명 인상준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마초가 함유된 쿠키를 섭취한 30대 과외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6단독 임민성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35)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피고인에 대해 보호관찰을 명했다. 이씨는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상수동 모 술집에서 외국인으로부터 건네받은 대마쿠키를 두 차례에 걸쳐 섭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상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상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대일응접실]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메가 유니버시티 만들것" 교육학·철학·환경까지… 대전형 고교학점제 허브 도약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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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가 함유된 쿠키를 섭취한 30대 과외교사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형사6단독 임민성 판사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35)씨에게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피고인에 대해 보호관찰을 명했다. 이씨는 지난 2월 서울 마포구 상수동 모 술집에서 외국인으로부터 건네받은 대마쿠키를 두 차례에 걸쳐 섭취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상준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